해외인문학탐방 「사맛디 캠프 #3기 오리엔테이션」 개최 (2026.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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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조회 224회 작성일 26-07-06 10:33본문
사단법인 한국군사랑모임(KSO)은 7월 4일, 군 간부 자녀 해외인문학탐방 프로그램인 「사맛디 캠프 #3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였다.
사맛디 캠프는 최전방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간부 자녀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각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KSO가 기획·운영하는 대표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KSO는 2025년과 2026년 1월, 미국 뉴욕과 워싱턴 D.C.에서 제1기와 제2기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였으며, 이번 제3기에는 육군 전방 4개 군단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고등학교 1학년 학생 4명이 참가하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오는 8월, 5박 6일간 중국 베이징에서 역사·문화·교육·경제 분야를 직접 체험하는 인문학 탐방에 참여할 예정이다.
'사맛디'라는 이름은 훈민정음 서문의 "나라말씀이 중국과 달라 서로 사맛디 아니할새…"에 등장하는 '사맛디'에서 착안하였다. '서로 통하다', '교류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최전방의 군인 자녀들이 청소년 시절부터 세계와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더 큰 꿈을 키워가기를 바라는 KSO의 철학을 담고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본격적인 해외탐방에 앞서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프로그램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충분히 이해하고 함께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참가 학생들에게는 선발증서가 수여되었으며, 처음 만난 학생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팀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자기소개와 다양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부모들에게는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운영 방침을 설명하고, 남은 한 달 동안의 준비사항과 사전 학습 과제를 공유하며 성공적인 캠프 운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 겨울 미국 동부 탐방을 다녀온 사맛디 캠프 제2기 참가자 4명이 선배 자격으로 참석하여 자신의 경험과 캠프 이후 달라진 모습, 후배들에게 전하는 조언을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생생한 경험담은 제3기 참가 학생들에게 해외인문학탐방의 의미를 더욱 실감하게 했으며, 앞으로의 여정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바쁜 일정에도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후배들을 위해 함께해 준 제2기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사맛디 캠프는 단순한 해외여행 프로그램이 아니다. 참가 학생들은 중국의 수도 베이징에서 역사와 문화는 물론 경제, 사회, 교육 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이번 사맛디 캠프 #3기 여정을 후원해주신 현대로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아울러 이번 오리엔테이션 장소를 제공해 주시고, 참석한 학생들과 가족 모두에게 음료와 간식, 선물까지 정성껏 준비해 주신 구원근 이사님(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께 깊이 감사드리고, 휴일임에도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문승철 이사님과 행사를 빈틈없이 준비해 준 KSO 사무국장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오는 8월 시작되는 사맛디 캠프 제3기가 참가 학생들에게 평생 기억될 배움과 성장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남은 준비 기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참가학생들에게 선물해준 캐리어에 캠프의 소중한 추억과 경험들을 담아오기를 바란다. 군인 자녀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KSO의 여정에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