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O, 군 간부 자녀 해외인문학탐방 대상자 orientation 진행

KSO(사단법인 한국군사랑모임, https://kso.kr)는 오늘 KSO의 군 간부 자녀 해외인문학탐방 프로그램인 사맛디 camp #1기의 출발전 orientation을 진행했다.
최전방 군 간부의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초청하여 해외에서 인문학 탐방을 하는 이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한국군사랑모임(KSO, https://kso.kr)의 활동 영역 세 가지인
△장병 사기와 복지 증진 △군 가족 사기와 복지 증진 △군부대 주둔 지역 발전 지원 중에서 △군 가족 사기와 복지 증진 지원에 해당하는 사안이다.
최전방 군인 자녀들에게 꿈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KSO는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5년 1월 13일 출발을 앞두고 오늘은 해당 학생과 부모를 초청하여 orientation을 진행했다.
우선 KSO에서 학생들에게 선발증서들 수여했다. 이어서 프로그램의 시행 취지를 공유했다. 이번 인문학탐방 장소는 미국 동부지역이다.
 1월 13일부터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전체 일정도 공유했다. 이어서 학생과 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추가 idea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KSO의 이번 해외탐방 프로그램에는 총 5명의 학생이 선발되었다.
미국 워싱턴 DC, 뉴욕, 필라델피아 지역을 탐방하면서 미국의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사회, 교육과 관련된 학습을 할 예정이다.
 세 도시의 유명 탐방지는 물론 페이스북 New York office, 아마존 제2본부, George Mason 대학 등도 방문한다.
군 자녀들에게 좋은 꿈과 도전의 기회가 되도록 잘 준비하고 성과 있게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한다.
KSO 가족 모두의 응원을 부탁드린다. 미국 현지에서 수고해주고 계시는 KSO 미국지부장이신 정종웅 대표님께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갖는다!

* 한국군사랑모임(KSO)의 이러한 활동은 후원해주시는 회원들의 성원 덕분이다.
물심양면으로 KSO를 후원해주시는 많은 국민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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